좋은 글

2012년 3월 25일 오전 11:56

나드리 가자 2012. 3. 25. 12:19


시간이 흐를수록 지나간 추억이 그립습니다.
그래서 여행을 하나봅니다.
새로이 마주친 사물에서 지나간 자취를 더듬어 보고
시간을 거슬러 갈 때 나도 거기에 머무는 거 같아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