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'
한쪽은 슬프고
너는 왜 내 친구로 남아 주지 않는가'
다른 한쪽도 안타깝지만,
배가 고파 우는 아이를
장난감으로 달랠 수 없듯이
사랑에 고파 우는 사람을
우정으로 달랠 수도 없는 법.
'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2년 3월 25일 오전 10:42 (0) | 2012.03.25 |
---|---|
어느 육사교장이 생도들에게 보낸 편지 (0) | 2012.03.23 |
재치있게 사는 방법 (0) | 2011.08.29 |
인생사 (0) | 2011.01.09 |
가지말라고 애원하며 붙잡았는데........ (0) | 2011.0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