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으로 가버린 과거입니다 > ♤ 이 사진은 19년 전의 저희 모습 입니다 ♤ 그때 나이 갓 마흔 우리는 동갑내기 너무나 또렷한 자신감 무엇이라도 할 것만 같고 방금 사랑 할꺼 같은 살아 있는 그 눈빛 봄 날이오면 그 때가 그립습니다 갈 수만 있으면 그 시절로 가고 싶습니다 내게서 가버린 시간 지금은 과거이지만 .. 나드리가기 2010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