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조금 급하였나요?
홍성택 팀장님과 총무님
앉아계신 분이 이영돈 딸기 사장님
콩엄마(장복수 사장님)께서 만드신 손두부 정말 맛이 좋았어요.
복숭아 님이 콩엄마와 추억을 담았습니다.
한사농 충주지회 표지 모델입니다.
나드리 농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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