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드리의 블로그

그리움 속에 살아가는 삶 때가 되어 피는 꽃이 잠깐 인 것 같은데 저 꽃송이 한번 피워보겠다고 일년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얼마나 담근질 했을까요 철마다 피는 꽃이라 무심결에 보아왔는데 그들도 보내고 피우고 지고 안간힘을 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물며, 사람의 마음속에 피운 꽃..

[양상훈 칼럼] 외적과 싸움엔 등신, 우리끼리 싸움 또 시작했다양상훈 논설주간 입력 : 2016.07.14 03:17 사드는 對中 외교 문제인데 엉뚱한 전자파 문제로 둔갑 세계 유일 레이더 반대 시위… 우리 공동체 지킬 가치 없나 내 아들 부대 출동 말라고 드러눕는 부모 나온다면… 양상훈 논설주간 ..

[양상훈 칼럼] 우리 어떤 DNA가 폴크스바겐을 사게 만들까 양상훈 논설주간 입력 : 2016.06.30 03:11 누구나 남보다 나, 세상보다 내 가족이지만 그 정도가 심한 우리 公보다 私, 忠보다 孝였던 나라… 대들보 없는 집 아닌가 양상훈 논설주간 독일 자동차 회사 폴크스바겐이 사기를 치다가 들켜..

"오늘도 수고 했어요"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격이 비교적 긍정적이고,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운도 쉽게 따라 온다. 감사의 효과는 칭찬과 같다. 감사를 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져 감사를 표하는 사람을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게 ..

" 그대의 편지.. " 말 한마디 말에는 씨앗이 들어있다 툭툭 내뱉은 말들이 상대방 가슴 밭에 떨어지면.. 약초로 자란 씨앗은 기쁨과 희망의 열매를 안겨주지만 독초로 자란 씨앗은 미움과 원망의 넝쿨로 자라 발목을 휘감고 올라온다 꽃 피고 열매 맺을때 까지 하늘도 비밀 지키려 침묵하..

호두나무재배 및 접목법 분포 및 종류 * 호두나무과에 속하며 아시아, 유롭, 아메리카 등에 약 15종이 분포하나 주요수종은 8수종으로 취급되고 있다. * 연평균 12도의 등온선을 중심으로 난대중부에서 온대중부에 걸쳐 생육 및 재배되고 있다. 2. 특성 * 영양가 높은 종실과 특수용재 생산..

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. 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 <!--[endif]-->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. <!--[endif]-->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..

새섬에는 태평양 전쟁때 송진을 착취한 흔적이 너무 많이 있었다.